제주시, 세외수입 담당자 대상 전산 교육 실시
실습 중심 교육으로 부과·징수 업무 정확성 높이고 실무 전문성 강화
고성민 기자입력 : 2026. 09. 30(수)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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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세외수입 담당자 대상 전산 교육 실시
[시사종합신문 = 고성민 기자] 제주시는 지난 29일 공공정책연수원 전산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실습 중심의 전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실시한 교육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남에 따라 마련된 후속 조치로,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실습 여건이 우수한 공공정책연수원 전산실을 활용해 실무 적용력을 한층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운영지원단 허찬의 강사가 맡아 담당자별로 시스템에 직접 접속해 부과·고지·수납·체납 관리 등 주요 업무 절차를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태료·과징금 부과 절차, 고지서 발부, 수납 처리, 체납 관리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시스템 기능을 익히도록 구성해 교육 직후 곧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정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담당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과 실무 전문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시 이미영 재산세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확충의 중요한 세원인 만큼, 담당자들이 시스템을 능숙하게 활용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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