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호남권 잇는 체류형 ‘호남관광문화주간 아트투어’ 본격 추진
호남권 초광역 메가이벤트 ‘호남관광문화주간’ 연계... 전북 중심 상생 협력 확대
공립미술관 협력망 사업「브리콜라주: 그러모은미술관」 기반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전북·전남광주 7개 문화거점 순회… 10월 한 달간 주말 총 9회 진행
공립미술관 협력망 사업「브리콜라주: 그러모은미술관」 기반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전북·전남광주 7개 문화거점 순회… 10월 한 달간 주말 총 9회 진행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0:41

전북도립미술관, 호남권 잇는 체류형 ‘호남관광문화주간 아트투어’ 본격 추진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북도립미술관(관장 이기전)은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호남권 주요 문화예술 공간과 관광명소를 잇는 ‘호남관광문화주간 아트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투어는 호남권 경제동맹 선언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 지자체가 되어 추진하는 초광역 메가이벤트인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10. 1.~10. 31.)’의 핵심 연계 사업이다.
특히 전북도립미술관이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 간의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자체 운영해 온 「브리콜라주: 그러모은미술관」을 호남권 전역으로 확장하여 선보이는 체류형 공공미술 투어이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지난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5주간 광주와 전북의 주요 미술관을 잇는 아트투어를 운영한 바 있다.
미술관 관람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남까지 범위를 넓혀 호남권 전역을 아우르는 아트투어로 이어가게 되었다.
올해 투어는 10월 한 달 동안 주말을 활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도권 등 도외 관람객을 전북으로 적극 유치해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방문 거점은 ▲전북(도립미술관, 국립전주박물관, 익산예술의전당미술관, 정읍시립미술관 등) ▲전남광주(광주비엔날레, 목포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등)의 7개 주요 문화예술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광주 비엔날레와 각 지역 미술관의 기획 전시를 깊이 있게 감상하는 것은 물론, 익산 미륵사지, 정읍 무성서원, 전주한옥마을 등 유서 깊은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며 호남의 예술과 정취를 입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번 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의 적극적인 공연 지원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미술관 관람과 야간 체류일정에 맞추어 현장에서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잇는 판소리 공연을 결합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문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도내 미술관 협력망 사업인「브리콜라주:그러모은미술관」이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의 협력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의 지원으로 호남권을 잇는 체류형 아트투어로 확장했다”라며, “미술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도외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호남권 지자체 간 상생 교류와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아트투어는 호남권 경제동맹 선언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 지자체가 되어 추진하는 초광역 메가이벤트인 ‘2026 호남관광문화주간(10. 1.~10. 31.)’의 핵심 연계 사업이다.
특히 전북도립미술관이 도내 시·군 공립미술관 간의 협력체계를 다지기 위해 자체 운영해 온 「브리콜라주: 그러모은미술관」을 호남권 전역으로 확장하여 선보이는 체류형 공공미술 투어이다.
전북도립미술관은 지난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5주간 광주와 전북의 주요 미술관을 잇는 아트투어를 운영한 바 있다.
미술관 관람과 지역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전남까지 범위를 넓혀 호남권 전역을 아우르는 아트투어로 이어가게 되었다.
올해 투어는 10월 한 달 동안 주말을 활용해 1박 2일 일정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도권 등 도외 관람객을 전북으로 적극 유치해 지역 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방문 거점은 ▲전북(도립미술관, 국립전주박물관, 익산예술의전당미술관, 정읍시립미술관 등) ▲전남광주(광주비엔날레, 목포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등)의 7개 주요 문화예술 공간이다.
참가자들은 광주 비엔날레와 각 지역 미술관의 기획 전시를 깊이 있게 감상하는 것은 물론, 익산 미륵사지, 정읍 무성서원, 전주한옥마을 등 유서 깊은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보며 호남의 예술과 정취를 입체적으로 체험하게 된다.
이번 투어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의 적극적인 공연 지원이 더해져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미술관 관람과 야간 체류일정에 맞추어 현장에서 우리 소리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잇는 판소리 공연을 결합함으로써, 참가자들에게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문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한다.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도내 미술관 협력망 사업인「브리콜라주:그러모은미술관」이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의 협력과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의 지원으로 호남권을 잇는 체류형 아트투어로 확장했다”라며, “미술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도외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호남권 지자체 간 상생 교류와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