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민주권 자치행정 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시민참여 확대 방안 모색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10. 20(화)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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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민주권 자치행정 연구회 첫 간담회 개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시민주권 자치행정 연구회(대표의원 이정운, 더민주·무안2)는 지난 15일 시의회에서 첫 간담회를 개최해 연구회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통합특별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참여 확대와 시민 의견 정책 반영을 담당할 시민주권본부를 신설하고, 시민주권부시장을 임명하는 등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행정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발맞춰 시의회 시민주권 자치행정 연구회도 시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시민주권을 구현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참여 제도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과 참여 취약 지역을 파악하고, 이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맞춤형 참여지원 방안을 연구하는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논의했다.

이정운 대표의원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시민참여와 주민자치의 방식도 새로운 행정환경에 맞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지역과 계층에 따른 참여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연구회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이정운(더불어민주당, 무안2)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선준(고흥2), 이영순(광산2), 허석진(북구2), 문갑태(여수5), 서영배(광양3), 노소영(남구1), 정희선(순천7), 박진한(비례), 강성찬(목포2) 의원 총 10인으로 구성해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토론회와 현지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하여 시민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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