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도심 속 녹색공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사계절 꽃과 디자인 품은 테마 정원으로
용제동 대간선수로변 2㏊·1.7㎞ 구간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용제동 대간선수로변 2㏊·1.7㎞ 구간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오승택 기자입력 : 2026. 09. 30(수) 11:13

익산시
[시사종합신문 = 오승택 기자] 익산시가 정원에는 사계절의 색을 입히고, 도심 유휴공간에는 숲을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에 볼거리와 쉼을 더한다.
익산시는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을 사계절 특색 있는 디자인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용제동 대간선수로변 유휴부지에는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은 사계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익산의 대표 테마정원으로 거듭난다.
시는 총 1㏊ 규모의 꽃바람정원을 △테마정원(0.2㏊) △계절꽃밭(0.2㏊) △초화류 대단지(0.6㏊)로 구성하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꽃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정원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달까지 기존 수목 이식과 기반 조성을 진행하고, 10월에는 테마정원에 초화류를 식재한다. 아울러 그네의자와 게비온 앉음벽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꽃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11~12월에는 꽃바람정원 전반에 걸쳐 2027년 봄꽃 식재를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내년에는 계절꽃밭 0.2㏊를 테마정원으로 전환해 디자인 정원을 확대하고, 꽃바람정원을 익산의 특색 있는 정원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용제동 대간선수로변 유휴부지는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약 2㏊, 총연장 1.7㎞ 구간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구간에서 무단경작과 쓰레기 불법투기 등이 발생했던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녹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도로 인접지를 중심으로 소나무 등 교목 19종 950주와 황금사철 등 관목 11종 4,890주를 식재한다. 이를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해 도시 생태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숲 곳곳에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걷고 쉴 수 있도록 산책로와 휴게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시는 꽃바람정원과 용제동 기후대응 도시숲을 비롯해 시민 생활권 곳곳에 특색 있는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환 익산시 녹색도시환경국장은 "꽃바람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용제동 도시숲은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는 3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을 사계절 특색 있는 디자인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용제동 대간선수로변 유휴부지에는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은 사계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익산의 대표 테마정원으로 거듭난다.
시는 총 1㏊ 규모의 꽃바람정원을 △테마정원(0.2㏊) △계절꽃밭(0.2㏊) △초화류 대단지(0.6㏊)로 구성하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꽃과 공간의 특성을 살린 정원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달까지 기존 수목 이식과 기반 조성을 진행하고, 10월에는 테마정원에 초화류를 식재한다. 아울러 그네의자와 게비온 앉음벽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꽃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11~12월에는 꽃바람정원 전반에 걸쳐 2027년 봄꽃 식재를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내년에는 계절꽃밭 0.2㏊를 테마정원으로 전환해 디자인 정원을 확대하고, 꽃바람정원을 익산의 특색 있는 정원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용제동 대간선수로변 유휴부지는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약 2㏊, 총연장 1.7㎞ 구간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하고 올해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구간에서 무단경작과 쓰레기 불법투기 등이 발생했던 유휴부지를 정비하고 녹지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도로 인접지를 중심으로 소나무 등 교목 19종 950주와 황금사철 등 관목 11종 4,890주를 식재한다. 이를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해 도시 생태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도시숲 곳곳에는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끼며 걷고 쉴 수 있도록 산책로와 휴게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시는 꽃바람정원과 용제동 기후대응 도시숲을 비롯해 시민 생활권 곳곳에 특색 있는 녹색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환 익산시 녹색도시환경국장은 "꽃바람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하고, 용제동 도시숲은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