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하는 현장행정
서귀포시 성산읍 주무관 김형돈
시사종합신문입력 : 2026. 10. 19(월) 21:54

서귀포시 성산읍 주무관 김형돈
[시사종합신문] 가로등 하나가 꺼져 있는 것은 작은 불편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어두운 골목과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다.
성산읍은 주민 신고를 기다렸다가 수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불편을 살피고 신속히 정비하는 선제적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민 불편 ZERO」 가로·보안등 합동점검을 추진하며 읍사무소와 마을 관계자, 유지관리업체가 함께 야간 현장을 살피고 있다.
지난 9월 신양리와 신산리를 시작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점등과 점멸불량 등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했으며, 온평리에서도 점등불량과 보안등 신설 필요구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추가 공사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 특히 단순한 고장 수리를 넘어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성산읍은 14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살피며 점검 결과와 처리상황을 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행정의 변화는 거창한 사업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고 그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데서 현장행정의 신뢰가 쌓인다.
주민들이 “성산읍이 달라지고 있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
성산읍은 주민 신고를 기다렸다가 수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이 먼저 현장을 찾아 불편을 살피고 신속히 정비하는 선제적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민 불편 ZERO」 가로·보안등 합동점검을 추진하며 읍사무소와 마을 관계자, 유지관리업체가 함께 야간 현장을 살피고 있다.
지난 9월 신양리와 신산리를 시작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해 미점등과 점멸불량 등 주민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신속히 정비했으며, 온평리에서도 점등불량과 보안등 신설 필요구간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추가 공사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별도로 관리해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 특히 단순한 고장 수리를 넘어 주민이 불편을 느끼기 전에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성산읍은 14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살피며 점검 결과와 처리상황을 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행정의 변화는 거창한 사업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주민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고 그 과정을 끝까지 책임지는 데서 현장행정의 신뢰가 쌓인다.
주민들이 “성산읍이 달라지고 있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
